[뉴욕=이데일리 김상윤 특파원]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은 18일(현지시간) 관세 정책의 경제 전반 파급 효과와 관련해 신중한 접근 필요성을 강조했다.
 | |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 의장. (사진=AF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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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월 의장은 “관세가 경제 전반에 완전히 반영되기까지 얼마나 시간이 걸릴지는 겸손한 자세로 봐야 한다”고 말하며, 정책 효과의 시차와 불확실성을 지적했다.
이는 최근 무역정책 변화가 물가와 성장에 미칠 영향을 판단하는 데 있어 연준이 신중한 태도를 유지하고 있음을 시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