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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업계에 따르면 CJ프레시웨이(051500)는 오는 19일부터 양일간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하는 ‘푸드 솔루션 페어 2025’에서 이런 컨설팅 확대 계획을 밝힌다. 페어는 B2B(기업간)전문 식음 박람회로 식자재 유통과 푸드서비스 산업 최신 트렌드를 선보이는 자리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하나의 식당을 운영하면서 가맹사업을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소상공인이 대상”이라며 “이들을 위해 시장성 및 상품성 분석뿐 아니라 가맹사업에 필요한 조직 구성이나 예산 수립, 매장 운영과 서비스 표준화 가이드 등 체계적인 시스템을 제안할 것”이라고 했다.
앞서 CJ프레시웨이는 2022년 프랜차이즈사를 대상으로 브랜드 컨설팅 중심의 ‘외식 솔루션’을 시작한 뒤 2023년부터 유료 사업으로 전환했다. 외식 솔루션 사업은 브랜드 컨설팅은 물론 메뉴·컨설팅·가맹 컨설팅 등을 모두 포함하는 외식 컨설팅 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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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브랜드 컨설팅 첫 성공 사례인 볶음밥 및 우동 전문점 ‘밥앤동’은 2022년 1호점을 오픈한 이후 현재 매장 수 100개를 넘었다. 밥앤동은 ‘두가지떡볶이’를 운영하는 ‘두가지컴퍼니’가 CJ프레시웨이 도움을 받아 내놓은 두번째 브랜드다. 두가지컴퍼니는 CJ프레시웨이와 손잡고 세번째 국 요리 전문 브랜드 ‘국영웅’까지 내놨다.
외식 컨설팅 사업은 식자재 기업에도 기회다. 가맹사업 진출 과정을 함께 하면서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할 수 있는 데다 잠재적으로 식자재 공급처 확대를 의미하기 때문이다. 삼성웰스토리도 식자재를 공급하는 고객사 사업 성장을 돕는 고객 맞춤 솔루션 ‘360솔루션’을 통해 가맹상권 분석, 전용상품 개발, 공간 컨설팅 등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기준 360솔루션을 제공한 외식 프랜차이즈 43곳의 가맹점수는 전년 동월 대비 35% 증가했다. 아워홈은 사업장 오픈부터 매출 확대, 메뉴 구성, 물류, IT시스템 구축까지 지원하는 컨설팅 서비스 ‘OHFOD’를 운영 중이다. 현대그린푸드(453340)는 전통시장이나 지역별로 특색 있는 음식을 파는 소상공인 대표 메뉴를 가정간편식(HMR)으로 개발할 수 있도록 돕고, 판로도 제공 중이다. 신세계푸드 역시 개인카페 사업주를 대상으로 카페 메뉴 및 음료 레시피, 운영 매뉴얼 등에 대한 가이드를 제공하는 솔루션 사업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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