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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 미국 뉴욕증시는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미 의회 하원 및 상원 출석을 앞두고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하락 마감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72% 하락한 3만4053.87로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47% 내린 4388.71 기록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0.16% 밀린 1만3667.29로 집계됐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국내 증시는 파월 의장 발언을 앞둔 관망 심리 속에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포함 미국 증시 약세 등으로 제한적인 주가 흐름을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수급 주체별로는 개인이 1161억원 순매수 중이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53억원, 770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프로그램별로는 차익과 비차익을 합쳐 279억원 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다.
업종별로는 일반전기전자, 금융이 1%대 상승 중이다. 화학, 컴퓨터서비스, 의료와 정밀기기, 운송장비와 부품, 제조 등은 1% 미만 오르고 있다. 반면 방송서비스, 통신방송서비스, 유통, 종이와 목재, 통신장비 등은 1% 미만 내리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은 상승한 종목이 더 많다. 에코프로비엠(247540)과 에코프로(086520)는 각각 1%대 오르고 있다. 더블유씨피(393890)도 3%대 상승 중이다. 반면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가 2%대 내리고 있는 가운데 포스코DX(022100), CJ ENM(035760)은 1%대 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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