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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헌 한국코치협회 회장은 “본 행사에 참여하신 모든 분이 코칭 세션에서 배움과 성찰이 일어나고, 서로 친교를 다지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기원한다”며 “이번 행사에 참가 후, 더 나은 변화의 씨앗이 자라나 각자 가까운 미래에 풍성한 열매가 맺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기조 연설자인 이정동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교수는 ‘최초의 질문’이라는 주제로 ‘기술의 미래는 인간의 질문이 결정하며, 혁신적인 역사에는 매번 도전적인 최초의 질문이 있다’라는 내용을 전달할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KSC(Korea Supervisor Coach)자격의 4명의 코치가 펼치는 1:1 코칭시연 및 Coaching Master 8명의 전문코치와 그룹 코칭도 체험할 수 있다. 이어 6개의 코칭 세션에서는 HR, 비즈니스 코칭, 라이프 코칭, 커리어 & 공익코칭, 뉴트렌드코칭, 학술포럼이 진행되며, 24개의 세션 및 7개의 녹화 세션 강의의 자유로운 선택과 참여가 가능하다.
대한상공회의소 현장 부스투어(OFFLINE)를 통하여 코칭 기관과의 만남(홍보부스), 코칭 우수도서 저자와의 만남(도서부스), 코치합창단의 공연과 싱어게인(Sing Again Top 3)의 공연을 즐길 수 있고, 다양한 경품 추첨(교육 수강권 등) 이벤트도 진행된다.
제19회 코칭컨페스티벌은 코치협회 회원뿐만 아니라 코칭에 관심이 있는 기업 및 사회 각 분야 모든 기관 및 개인이 참석할 수 있다. 10월 14일까지 코칭컨페스티벌 홈페이지 사전 접수를 통해 등록 가능하며, 단체 할인 접수는 사단법인 한국코치협회를 통하여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