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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미래학회는 ‘대한민국 인공지능 메타버스 포럼’의 주관 기관이다. 대한민국 미래 교육 보고서 등 저술과 강연을 통해 국내 산업계를 지원하고 있다. 인공지능과 메타버스 산업과 관련해 정책을 입안하고, 미래 사회의 유망 직종으로 손꼽히는 미래지도사 등 전문가 양성 교육 과정도 운영하고 있다.
최철순 그리드 대표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국제미래학회가 추진하는 다양한 활동 등에서 마이스(MICE)에 특화된 메타버스 플랫폼 모임의 효율성이 입증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마련될 것”이라며 “비대면 산업의 일상화가 크게 확대되고 있는 만큼, 메타버스 플랫폼 모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서비스 기회를 창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