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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한반도 평화를 위해 항상 기도해 주고 있는 교황의 방북은 만들어지는 이벤트가 아니라 그 자체로 숭고한 행보”라며 “종전선언, 베이징올림픽 이런 것들과 연결짓지 않고 그 자체로 봐달라”고 말했다.
박 대변인은 교황이 방북 의지를 밝히지 않은 게 아니냐는 일부 언론의 보도에 “(교황청 보도자료 속)한반도의 평화 발전을 위한 공동의 노력과 선의 이런 부분에서 방북이 내포되어 있는 것이며 문 대통령의 전세계의 정신적 지주인 교황과의 대화를 지어낼 수는 없다”며 개탄했다. 방북 의지를 분명히 밝혔다는 것이다.
박 대변인은 교황 방북에 대해 북한이 무반응을 보내는데에 “여러 가지 노력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으나 교황청이 추진하는 사안이라 구체적인 말씀은 드리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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