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권효중 기자] 아리온(058220)은 인수합병(M&A) 우선협상 대상자인 아이젤크리에이티브 컨소시엄과 M&A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공시했다.
아이젤크리에이티브 컨소시엄은 아이젤크리에이티브가 대표자를 맡았으며, 더하기미디어와 포퓨처코포레이션, 셀란이 참여했다. 인수 대금의 총 금액은 81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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