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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비서실장으로 유력한 유영민 전 장관은 LG전자 출신으로 노무현 정부에서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장을 거쳐 포스코 ICT 총괄사장, LG CNS 부사장, 포스코경영연구소 사장 등을 역임했다. 20대 총선에서 ‘문재인 인재 영입 11호’로 민주당에 입당했으나 두 차례 총선에서 부산 해운대갑 후보로 나서 모두 실패했다. 이후 문재인 정부 초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을 지냈다.
민정수석으로 거론되는 신현수 전 실장은 검찰 출신으로 노무현 정부 청와대에서 사정비서관을 지냈고 문 대통령의 지난 대선 캠프에서 법률지원단 단장을 맡은 경력이 있다. 신 전 실장이 민정수석에 오르게 된다면 문재인 정부에서는 처음으로 검찰 출신 민정수석이 된다.
노 실장, 김종호 수석 등과 함께 사의를 표명했던 김상조 정책실장은 이번 교체 대상에서 제외될 전망이다. 해를 넘겨 내년 1월초 청와대 3기 비서실 개편 과정에서 교체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김 실장 후임으로는 구윤철 국무조정실장과 이호승 경제수석이 물망에 오르고 있다.
앞서 노 실장과 김상조 실장, 김종호 수석 등은 앞선 30일 ‘법검 갈등’, ‘부동산 정책 불신’ 등 일련의 국정 혼란에 대한 책임을 지겠다며 문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했다. 사의 표명 하루 만에 전격적으로 후임자를 발표가 거론되는 만큼 청와대가 내부적으로 인사를 준비해온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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