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을 통해 민·관 협력의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강서구는 다양한 사회공헌 정보를 제공하고, 아시아나항공 임직원들이 원활하게 사회공헌 활동을 실시할 수 있도록 행정편의 등을 지원한다.
김수천 아시아나항공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강서구와 함께 새로운 사회공헌 활동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노현송 강서구청장도 “자원봉사 및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아시아나항공의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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