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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구글의 무인자동차 개발은 업계에 심각한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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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문재 기자I 2014.05.29 09:07:12
[이데일리 성문재 기자] 미국 최대 자동차회사 제너럴모터스(GM)가 구글의 무인자동차 개발을 경계하며 자동차 업계에 ‘심각한 경쟁 위협’이 될 수 있다고 28일(현지시간) 평가했다.

구글 무인자동차 프로토타입 출처=구글
전날 구글은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오는 2017년 상용화를 목표로 개발 중인 무인자동차 프로토타입을 선보였다. 구글은 올 여름까지 최소 100대의 무인자동차 프로토타입을 생산해 시운전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핸들, 액셀레이터, 브레이크가 없는 구글의 2인승 무인자동차는 최고 시속 25km로 달릴 수 있다.

마크 로이스 GM 제품개발 총괄은 “GM은 무인자동차 개발에서 구글과 경쟁하지 않고 있다”며 “구글의 프로토타입을 사진으로만 봤는데 ‘정말 멋지다’고 말했다. 이어 ”시간과 돈이 충분하면 누구나 무엇이든 할 수 있다“며 ”구글이 무인자동차에 전념한다면 의심할 여지 없이 그들은 매우 심각하고 위협적인 경쟁 상대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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