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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봉사활동에는 김인규 사장(관리부문), 손봉수 사장(생산부문) 등 임원 28명이 참석해 총 510세대에 사랑의 쌀과 생수를 전달하고, 팥빙수 1000인분을 직접 만들어 인근주민들에게 무료로 나눠줬다.
또한 영등포 쪽방촌 거주 아이 5명을 대상으로 의료비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실손의료보험 가입과 함께 해당 보험비 전액을 지원할 예정이다.
서울·수도권지역 임직원들의 봉사활동 이외에도 지방 사업장에서도 해당지역 임직원을 중심으로 각 사업장의 특색에 맞는 봉사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하이트진로는 올해를 ‘사회공헌경영’ 원년으로 선포하고, 5년 내 영업이익의 5%이상을 사회공헌 기부액으로 설정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캠페인을 진행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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