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銀, 국립현충원 봉사활동

이현정 기자I 2012.06.04 09:28:09
[이데일리 이현정 기자] 외환은행(004940)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들의 넋을 기리고 나라사랑과 안보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동작동 국립현충원 참배 및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외환은행 직원 40여명은 동작동 국립현충원을 찾아 현충탑에 참배하고 호국 영령들의 묘비 150기에 비문 덧쓰기 및 묘비 정비와 함께 각 묘비에 태극기를 꽂는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외환은행 직원들이 1일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에서 비문 덧쓰기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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