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국립중앙박물관이 기획특별전시 '터키문명전: 이스탄불의 황제들'과 연계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터키의 역사·문화·예술 등을 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은하박물관학교와 박물관문화대학은 7월26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오전 10시 대강당에서 6회에 걸쳐 강의한다. 수강을 원하면 누구나 현장에서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공무원 박물관 문화연수는 7월18일 수요일 오전 10시다. 참가를 원하면 박물관 홈페이지(http://www.museum.g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선착순 80명이다.
초·중·고등학생 단체 대상으로 어린이·청소년 문화재 탐구반과 고등학교 1·2년생과 대학생 대상 미래의 박물관 큐레이터 아카데미도 열린다.
어린이·청소년 문화재 탐구반은 7월27일까지 매주 화~금요일 오전 10시 스스로 학습지를 활용한 자기 주도적 학습으로 진행된다. 인터넷으로 참여할 수 있다. 미래의 박물관 큐레이터 아카데미는 4차에 걸쳐 터키문명전 이해, 모둠별 자기 주도적 전시 탐구와 토론, 모둠별 전시 기획, 이슬람 사원 탐방으로 구성된다.
또 터키의 문양을 담은 장식함·장식품·직물·장식 컵 만들기 등 4가지 주제로 8월25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에 주간 과정 문화재 체험 주말교실이 열린다. 터키 문양을 담은 장식 그릇 만들기는 7월11일부터 8월22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 오후 6시30분 성인대상 야간과정으로 진행된다. 참여는 모두 인터넷 신청으로 가능하다.
터키인이 직접 들려주는 터키의 역사와 자연, 문화예술에 대한 강의는 7월21일부터 8월25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에 준비된다. 인터넷으로 신청하면 된다.
박물관 교육 프로그램에 참가하지 않고도 전시를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어린이·청소년용 스스로 학습지 터키와 친구되는 11가지 방법도 있다. 학습지는 터키 역사 속 인물과 생활에 대한 문제와 해설로 구성됐다. 기획전시실 내 문화상품점에서 사거나 박물관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도서관에서는 책으로 만나는 터키문명전을 개최하고 있다. '이슬람의 눈으로 본 세계사' '이슬람 미술' '터키 들여다보기' 등 터키의 고대문명부터 오스만 제국까지 역사, 예술, 종교,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도서 60여권을 갖췄다.
터키 차 만드는 과정과 맛을 보는 프로그램은 7월 25~26일 오후 1시 대강당, 7월14일부터 8월25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4시 교육관에서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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