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은 손바닥보다 조금 큰 크기의 셋톱박스 형태다. 스마트TV의 애플리케이션(앱), 인터넷 기능 등을 경험하고 싶지만 TV를 교체하는 데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를 위한 것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일반 TV에 HDMI 단자만 연결하면, 스마트 기능을 즐길 수 있다. 최신 스마트TV에서 제공하는 앱의 90% 이상을 이용할 수 있으며, PC 없이도 인터넷을 검색할 수 있다. 또 와이파이 다이렉트 기능을 통해 스마트 기기에 저장된 영화·음악 등을 무선으로 TV에 전송할 수 있다.
가격은 19만9000원. 롯데마트와 G마켓에서 살 수 있다.
김진용 LG전자 카&미디어사업부장(전무)은 "신제품 덕에 풍부한 콘텐츠를 부담 없는 가격으로 즐길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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