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장순원기자] 최근 오름폭이 가팔랐던 자동차 관련주가 줄줄이 하락세를 기록 중이다.
27일 오전 9시5분 현재 현대자동차(005380)는 전일대비 1.9% 밀린 10만1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고가 행진은 이어가던 현대차는 사흘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대우차판매(004550)도 3.5% 하락하고 있다. 현대모비스(012330)는 1.8% 내린 13만4500원에서 움직이고 있다.
이상현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그간 오름폭이 가팔랐던 터라 숨고르기에 들어간 것 같다"며 "8월 내수판매가 다소 줄었지만 어느정도 예상됐고 9월 신차효과가 기대도 여전한 상태"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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