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경인기자] 미국 휴렛패커드(HP)와 일본의 샤프가 대형 LCD 패널을 장착한 원격회의 시스템(Teleconferencing system)을 공동 개발했다고 25일 니혼게이자이 신문이 보도했다.
당초 원격회의 시스템 등 기업용 대형 모니터에는 주로 PDP가 사용됐다. 그러나 HP와 샤프는 45인치와 65인치의 LCD를 체택했다. LCD의 대형화와 기술 발전으로 인해 경쟁력이 충분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
양 사는 자동차 제조사와 IT 업체 등을 대상으로 조만간 본격적인 마케팅에 돌입할 방침이다. 3년간 목표 매출을 100억엔으로 잡았으며, 내년부터는 해외에도 수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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