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미국 대형 의료 기술 및 헬스케어 솔루션 기업 GE헬스케어(GEHC)는 시장 예상치를 상회한 2분기 순이익 발표와 연간 실적 전망 유지를 발표하며 주가가 상승하고있다.
29일(현지시간) 오후1시38분 GE헬스케어 주가는 전일대비 11.62% 급등한 71.56달러에 거래중인 모습이다. 정규장 개장 전 호실적 소식에 급등 출발한 주가는 기관 매수세가 쏠리더니 오후장 11% 넘는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이날 급등세는 뚜렷한 실적 개선세가 투심을 강하게 자극한 결과다.
GE헬스케어는 2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이 1.13달러를 기록해 월가 전망치인 1.04달러를 상회했다고 전했다.
CNBC에 따르면 GE헬스케어는 올해 연간 이익 전망치도 기존대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견조한 수익성과 안정적인 사업 흐름이 호재로 작용해 주가를 위로 밀어 올린 모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