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기술 서비스 제공업체 마이크로클라우드 홀로그램(HOLO)이 양자 컴퓨팅 기술을 활용해 전략 평가 효율성을 높이는 신기술 ‘Q-DPC 가속기’를 출시했다는 소식에 새해 첫 거래일부터 5% 가까운 강세로 마감됐다.
2일(현지시간) 마이크로클라우드 홀로그램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4.92% 오른 2.77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마이크로클라우드 홀로그램 측은 Q-DPC 가속기가 양자 데이터 정제, 특징 추출 및 데이터 변환을 통해 대규모의 복잡한 전략 세트를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다고 밝혔다. 특히 양자 클러스터링 기능은 전략 간의 밀도와 거리 관계를 평가하고 이를 서로 다른 클러스터로 분류해 계산 복잡도를 낮춰준다.
또한 이 도구는 액세스 요청이 발생할 때 요청 정보와 미리 생성된 전략 클러스터를 비교하여 신속한 매칭을 제공하도록 설계되었다. 이러한 방식은 시스템 보안과 규정 준수를 유지하면서도 매칭 속도와 정확도를 모두 향상시키는 것으로 알려졌다.
마이크로클라우드 홀로그램은 Q-DPC 가속기가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폭넓은 응용 잠재력을 가지고 있으며, 특히 기업들이 보안 보호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회사 측은 양자 컴퓨팅 기술이 지속적으로 발전함에 따라 해당 도구의 성능도 더욱 향상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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