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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성길 정체, 정오 기점으로 ‘절정’…서울→부산 6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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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영 기자I 2025.10.04 13:40:13

귀성 방향, 정오부터 오후 1시에 가장 혼잡
귀경 방향, 오전 시작해 오후 4~5시에 최대

[이데일리 마켓in 박소영 기자] 연휴 둘째 날인 4일 정오를 기점으로 고속도로가 본격적으로 혼잡해지는 모습이다.

주요 도시간 예상 소요시간. (사진=한국도로공사 로드플러스 갈무리)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30분 요금소 출발 기준 서울에서 지방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부산 6시간 △울산 6시간 △강릉 3시간 20분 △양양 2시간 20분(남양주 출발) △대전 2시간 50분 △광주 4시간 50분 △목포 5시간 10분(서서울 출발) △대구 5시간 30분이다. 정오 대비 이동시간이 30분 정도 줄었다.

귀성 방향은 정오부터 오후 1시에 가장 혼잡하고 오후 8시~9시에 해소될 전망이다. 경부선·서울양양선이 가장 혼잡할 것으로 보인다.

지방에서 서울까지는 △부산 4시간 50분 △울산 4시간 50분 △강릉 3시간 △양양 2시간 30분(남양주 도착) △대전 2시간 20분 △광주 3시간 50분 △목포 4시간 10분(서서울 도착) △대구 4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귀경 방향 정체는 오전 7~9시에 시작돼 오후 4~5시에 최대가 되고, 오후 7~8시에 해소될 것으로 관측된다.

한편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전국에서 자동차 537만대가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48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47만대가 이동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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