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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헉헉” 숨 막히는 폭염

방인권 기자I 2024.07.28 12:46:49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낮 최고기온이 30~35도까지 오르는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며 서울에 나흘째 '폭염경보'가 내려진 28일 서울 시내의 한 건물에 에어컨 실외기가 붙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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