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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약 6개월만인 지난달까지 누적 판매량 10만개를 두고 모노키친은 중화요리 전문점 수준의 맛과 원재료에 충실한 품질, 연휴 및 홈파티 시즌 프로모션 등 혜택이 판매량 상승에 한몫한 것으로 보고 있다.
김병주 LF푸드 상품기획개발팀장은 “LF푸드의 전문성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알찬 원재료와 진정성 있는 맛이 호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모노키친만의 차별화된 중화 간편식을 선보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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