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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승 우리은행장 “반드시 지주사 전환에 성공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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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희 기자I 2018.07.29 11:30:03

우리은행, 28일 ‘2018년 하반기 경영전략회의’ 개최
‘7대 경영과제’ 조기 달성…“임직원에 감사”

우리은행은 지난 28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2018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손태승 행장(사진)은 ‘1등 종합금융그룹 구축’ 깃발을 흔들었다. (사진: 우리은행)
[이데일리 유재희 기자] 손태승 우리은행 행장이 반드시 지주사 전환에 성공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29일 우리은행에 따르면 손 행장은 지난 28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된 ‘2018년 하반기 경영전략회의’에서 “하늘 끝까지 날아오를 기세로 반드시 지주사 전환에 성공할 것”이라며 “120년의 전통을 자긍심으로 삼아 전직원이 새로운 역사 창조의 주인공이 되자”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손 행장을 비롯해 임직원 1700여명이 참석했으며 상반기 주요 실적 리뷰, 하반기 경영전략 발표, 영업 우수직원 시상, 미래도약 결의 순으로 진행됐다.

손 행장은 또 “지난해 취임 당시 공표한 7대 경영과제를 상반기에 조기 달성했다”며 임직원에게 감사를 표했다.

손 행장이 공표한 7대 경영과제는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25개국 413개)로 국내은행 최초 세계 20위권 진입 △차세대시스템 완성으로 디지털금융 혁신 기반 구축 △혁신성장기업 투자 및 취약계층 지원 등 생산적?포용적 금융 선도 △상반기 당기순이익 1조 3000억원 돌파로 안정적인 수익기반 확보 △전국 46개 지역 총 4500km 대장정을 통한 소통과 화합 행보 △인사원칙 및 기준 정립으로 인사제도 혁신 △지주사 전환 본격 착수 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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