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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11주년을 맞는 ‘소니 월드 포토그래피 어워드’는 세계 최대 규모의 권위 있는 글로벌 사진 대회다. 이번 대회에는 200여개 국가에서 32만장 이상의 사진이 출품돼 작년 대비 40% 증가, 사상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또 현대 사진작가들의 트렌드와 관심사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하는 최고의 작품들이 최종 후보작에 대거 포함됐다.
이번 대회는 △전문 사진작가 부문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공개 콘테스트 부문 △12~19세 청소년 부문 △대학생 이상이 참가하는 스튜던트 포커스 부문 등 총 4개 부분으로 구성됐다. 출품된 전 세계 작품들은 장르와 스타일, 주제 등에 따라 매우 다양했다는 설명이다.
송철의 작가의 작품은 10개의 카테고리에서 단 하나의 작품을 선정하는 공개 콘테스트 부문에서 최종 후보 작품으로 선정돼, 전세계 사진작가들의 작품과 마지막 1위 선정을 위한 경합을 벌일 예정이다. 송 작가는 아이슬란드의 꽁꽁 얼어붙은 도로에 매료돼, 눈 내리는 밤의 눈부신 순간을 담아낸 ‘Gas Station’을 여행 카테고리에 출품했다.
이번 대회 전체 수상작은 오는 4월 19일 발표될 예정이다. 수상작은 최종 후보 작품들과 함께 4월 20일부터 5월 6일까지 영국 런던 서머셋 하우스에서 열리는 ‘2018 소니 월드 포토그래피 어워드 전시회’에 전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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