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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한강금호어울림 12일 모델하우스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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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소현 기자I 2018.01.11 08:57:45

분양가 3.3 당 평균 940만원대
2억1000만원부터 시작

[이데일리 권소현 기자] 금호건설은 김포 양곡 택지지구에 건설하는 ‘한강 금호어울림’ 모델하우스를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한강 금호어울림’은 지하 1층, 지상 20층, 11개 동, 총 873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전 가구가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59㎡~84㎡의 중소형으로 구성됐다. 1단지에 전용59㎡~84㎡의 406가구가 공급되고, 2단지에는 전용 77㎡ / 84㎡, 467가구가 들어선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940만원대로 책정됐으며 전용 59㎡ 타입은 2억1000만원대, 전용 77㎡ 타입은 2억5000만원대, 전용 84㎡ 타입은 2억6000만원대부터다.

계약자의 자금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과 발코니 확장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계약금도 2회 분납제 및 1차 1000만원 정액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청약접수는 오는 1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7일 1순위, 18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1단지의 경우 오는 24일, 2단지는 25일이며 정당 계약은 2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2개 단지 동시에 진행된다.

문정권 한강 금호어울림 소장은 “김포에 공급되는 올해 마수걸이 분양물량이자 분양가 상한제 적용 단지로 실수요자들을 위해 3.3㎡당 940만원 대 가격으로 분양가를 낮췄다”며 “한강신도시 생활권 입지에 전 가구 중소형구성, 공간활용이 우수한 4베이, 4룸, 3면 개방형 단위세대 등 차별화된 상품을 구성한 만큼 실수요자들이 많이 찾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모델하우스는 12일 문을 열며 경기도 김포시 고촌읍 신곡리 1072-2번지에 마련된다. 입주는 2020년 3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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