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은 문화관광 전문 해설사가 진행하는 ‘청사투어’와 전문 교육강사가 진행하는 ‘진로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청사투어는 ‘열린 민원실’, ‘신청사 사무 공간’ 횡단을 통해 서울시 공무원이 일하는 모습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도록 했다. 옛 시장실인 서울도서관을 비롯해 ‘군기시 유적’ (체험관), ‘수직 정원’, ‘시장실 외부 휴게공간’ 등 역사·문화 공간을 견학할 수 있다.
진로체험 프로그램은 ‘서울시 알기’ 를 주제로 ‘활동지’, ‘북아트 만들기’, ‘서울시 업무카드’ 등 교구재를 활용한 체험활동 등으로 진행한다. 특히 진로체험 프로그램은 ‘서울의 역사는 얼마나 되었을까?’, ‘내가 서울시 공무원이라면 어떤 일을 할까?’, ‘내가 서울시장이 된다면?’ 등으로 구성된다고 시는 전했다.
정상택 서울시 총무과장은 “서울시 현장 진로체험을 통해서 참여 학생들이 스스로 진로를 탐색하고 자신의 꿈에 한 발자국 더 다가갈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서울시청 탐방기 프로그램은 서울 소재 중학교 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하며 교육부 ‘꿈길’ 홈페이지(www.ggoomgil.go.kr)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면 된다. 1회 참석 가능 인원은 30명 내외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총무과(02-2133-563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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