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 위원장은 지난달 30일 6일을 책임안 제출 기한으로 제시한 바 있다.
전날 오후 기준으로 책임안을 제출한 의원은 약 30여 명으로 알려졌다. 정우택 원내대표 등 지도부와 이주영 정갑윤 김정훈 홍문종 의원 등 중진의원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최대 관심사는 서청원 의원. 친박계 맏형인 그는 자진 탈당을 요구하는 인명진 위원장과 연이어 독설을 교환하며 저항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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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의원은 여전히 인명진 위원장의 인적 쇄신 방식을 ‘인위적 인적청산’이라고 비판하고 있다.
정치권 한 관계자는 “이번 인적청산 결과가 여론의 눈치를 살피며 중간지대에 머물었던 중도파들의 2차 탈당결심에 중요한 변수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인명진 위원장은 오는 8일 기자간담회를 열어 거취를 포함한 결과를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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