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 봉사단원들이 세계아동노동 반대의날(6월 12일)을 맞아 11일 서울 마포구 홍대 걷고싶은거리에서 아동 노동 반대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은 지난 3월 ‘청소년 안전사회 만들기’ 프로젝트를 운영을 위해 25명의 메인 셰르파와 80여명의 봉사단원 등 총 100여명으로 구성된 ‘청소년?청년 셰르파’를 창설했다. 블랙야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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