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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일인 2일에는 최초 리프트 탑승객 30명에게 100만원 상당의 스키복 등 푸짐한 경품을 준비했다. 오전 10시 플라워리프트 승차장에 가장 먼저 리프트에 탑승객 고객을 순서로 1~2위에게는 50만원 상당의 보드자켓을, 3~4위에게는 25만원 상당의 보드복 바지, 5위~8위에게는 20만원 상당의 고급고글을 준다. 그 외에 9위~18위에게는 10만원 상당의 고글 혹은 장갑이 주어진다. 19위~30위까지는 리프트 교환권을 준비했다. 또 리프트 하차장에서는 축포와 상품 증정식이 이어진다.
이어 두번째는 올 시즌 오크밸리 마스코트인 ‘오펭이’를 이용한 이벤트. 개장일에 오펭이와 같은 ‘펭귄’ 분장을 한 고객 10명에게 올리즌 전일 시즌권과 이프트교환권 4매를 준다. 탑승 순위별 경품증정 이벤트와도 중복 가능하다.
개장 특별 이벤트로 ‘럭키넘버 시크릿 박스’도 운영한다. 오크밸리 리프트 하차장에 내리면 번호키가 달린 시크릿 박스를 만날 수 있다. 리프트를 타고 내릴 때마다 번호키에 번호를 누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는데, 이때 번호를 맞추어 시크릿 박스를 열게 되면 그 안에 든 100만원 상당의 경품을 획득할 수 있다. 리프트를 타고 내릴 때 마다 번호를 누를 수 있는 기회는 계속해서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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