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기훈 기자] SBI모기지(950100)가 일본 양적완화 정책의 수혜를 입을 것이라는 전망에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8일 오전 9시18분 현재 SBI모기지는 전 거래일보다 6.37%(800원) 뛴 1만3350원을 기록 중이다. 지난 5일 9% 넘게 오른 데 이어 이틀 연속 가파른 상승세다.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SBI모기지에 대해 “국내 상장 주식 중 일본 양적완화의 최대 수혜주”라며 “우호적인 환경에서 분기를 거듭할수록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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