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유용무 기자] 미주제강(002670)이 200억원 상당의 유형자산을 처분했다는 소식에 상한가로 직행했다.
27일 오전 9시5분 현재 미주제강은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230원에 거래되고 있다.
미주제강은 전날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200억원 상당의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일대의 토지 및 건물을 멀티큐물류에 자산양도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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