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준형기자] 현대택배는 홈플러스의 수퍼마켓 체인점인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와 택배 취급점 업무제휴를 맺었다고 17일 밝혔다.
현대택배는 서울 소재 13개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매장에서 이번 달 말까지 시범서비스를 실시한 뒤 내년부터 전국 177개 매장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현대택배는 이번 제휴를 통해서 내년도 10억원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
한편, 현대택배는 올해 롯데슈퍼·GS리테일·세븐일레븐·미니스톱 등 택배 취급점을 통해 11월까지 31만개의 물량을 배송했으며, 년말까지 총 35만개를 예상하고 있다. 이는 작년 취급점 처리물량 21만7000개보다 62% 증가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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