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지환기자] KT(030200)는 우즈베키스탄의 유선통신사업자 이스트텔레콤(East Telecom)의 지분 51%와, 와이맥스 사업자인 수퍼아이맥스(Super-iMAX)의 지분 60%를 인수해 이 지역 통신 시장에 진출한다고 3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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