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대희기자] 인포피아(036220)가 공모가보다 40% 이상 높은 수준에 시초가를 형성했다. 접속매매에서는 강보합을 유지하고 있다.
5일 첫 거래를 시작한 인포피아는 공모가 3만1000원보다 45.2% 높은 4만5000원에 시초가를 형성했다. 이후 시초가대비 1~2%의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인포피아는 바이오센서와 혈당측정기를 생산하는 벤처업체다. 지난 22일과 23일 일반투자자를 대상으로 공모주 청약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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