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aily 김세형기자] 모디아(46000)는 모바일게임 사업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D3퍼블리셔(D3PUBLISHER Inc.)와 일본 토탈플래닝(Japan Total Planning Inc.)과 2년을 기간을 계약을 체결했다.
모디아는 게임 이름은 심플100시리즈로 카드 및 카지노 등 오락실용 게임과 비슷한 보드게임이라며 504i와 504is시리즈 휴대폰을 통해 서비스된다고 설명했다.
또 오는 10월 게임을 출시할 예정이고 내년부터는 RPG, 네트워크 게임서비스로 확장해 나갈 것이라며 월 2억원 이상의 매출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