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글로벌 도심항공교통(UAM) 및 항공우주 기업 아처에비에이션(ACHR)은 방산 기술 기업 안두릴과 공동으로 개발한 자율 수직이착륙(VTOL) 항공기를 전격 선보였다는 소식을 발표하며 주가가 상승하고있다.
20일(현지시간) 오후3시5분 아처에비에이션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17.68% 급등한 5.23달러에 거래중이다.
이날 개장 직후 민수와 방산 시장을 동시에 공략할 수 있는 차세대 기체 확보 소식에 17% 가까이 솟구쳐 출발한 주가는 장중 밀리지 않고 오후장까지 가파른 우상향 곡선을 그려내고 있다. CNBC에 따르면 아처에비에이션이 공개한 이번 자율주행 기체는 국방 분야뿐 아니라 상업용 애플리케이션으로도 광범위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아처에비에이션 측은 이번에 개발된 신형 항공기의 첫 시험 비행을 내년 중으로 계획하고 있다고 전하며 향후 모멘텀 선점 기대를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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