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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공연에는 명인 명창뿐 아니라 국악 영재, 크라운해태제과 임직원도 공연에 참가했다.
특히 이번 무대에서는 천년 전 백제가요 ‘정읍사’에서 전통음악으로 발전한 ‘수제천(壽齊天)’을 현대적 감각으로 해석한 대형공연으로 펼쳐졌다.
크라운해태제과 윤영달 회장은 “아름다운 전통문화의 형식은 그대로 지키되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해 누구나 편하게 ‘수제천’을 즐길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라고 말했다.
크라운해태 임직원, 명인 명창 국악 영재들과 공연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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