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24일 서울 마포가든호텔에서 열린 ‘2022년 전국사회복지나눔대회’에서 김혜진(왼쪽 세번째부터) 보건복지부 사회서비스정책관과 나눔홍보대사 최수영 배우가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국사회복지나눔대회는 이웃을 위한 나눔활동에 참여하며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를 격려하고자 2014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올해는 자원봉사, 기부식품나눔(푸드뱅크), 멘토링, 사랑나눔 등의 활동을 하며 주위에 모범이 된 159명(보건복지부장관표창 78점, 장관상 20점,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표창 30점, 협의회장상 31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사진=한국사회복지협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