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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 등에 따르면 존슨 총리는 전날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를 방문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회담을 가졌다. 러시아의 침공 이후 주요 7개국(G7) 국가 지도자 중 우크라이나를 찾은 건 존슨 총리가 처음이다.
존슨 총리는 회담 이후 열린 공동 기자회견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야욕이 좌절되고 있다”면서 “젤렌스키 대통령의 단호한 리더십과 우크라이나 국민의 용기 덕분”이라고 추켜세웠다.
또 “우크라이나는 21세기 들어 가장 위대한 군사적 위업을 이뤘다”고 강조하며 경제적·군사적 지원을 약속했다. 영국 총리실에 따르면 영국은 우크라이나에 1억파운드(약 1600억원) 규모의 장갑차 120대와 신형 대함 미사일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영국은 유럽 국가들 중 가장 먼저 우크라이나를 돕기 위해 움직였다”면서 “다른 세계 지도자들의 본보기”라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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