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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주원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리메드의 경두개 자기 자극(TMS) 기기는 뇌졸중과 치매 등 뇌 재활 관련 치료 영역으로 확장하고 있어 지속적으로 지켜볼 필요가 있다”며 “회사의 코어 근력 자기 치료기(CSMS)는 ‘쿨톤’ 외 회사의 다른 제품을 통해서도 지속적인 매출 발생 구조를 확립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에스테틱 기기 매출 증가도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안 연구원은 “쿨톤의 경우 2019년 12월 첫 공급 이후 코로나19 및 애브비의 앨러간 인수 등에 따른 구조조정으로 현재까지 매출 발생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최근 유럽 CE인증 및 미국 UL인증 획득 등 공급재개 준비를 하는 만큼 기대감을 높여도 좋을 것”이라고 했다.
해외 전자약 시장이 2026년까지 380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전망인 만큼, 리메드도 함께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이라는 평가다. 안 연구원은 “전자약은 정신 질환 외에도 비만과 당뇨, 항암 등 적용 범위가 넓어짐에 따라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이라며 “리메드는 자기장 기술을 기반으로 뇌질환과 만성통증, 에스테틱 등 다양한 영역으로 사업을 확대 중이며, 해외 파트너사도 확보하고 있는 만큼 다양한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