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貿協, '코로나19 이후 중국 시장' 온라인 토크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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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호 기자I 2020.05.17 11:00:00

코로나19가 촉발한 중국 언택트 산업, GVC 변화 등 공유

[이데일리 이연호 기자] 한국무역협회는 ‘코로나19 이후 중국 시장’ 토크 세미나를 오는 18일부터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한국무역협회가 18일 공개하는 ‘코로나19 이후 중국 시장’ 토크 세미나에서 성균관대 안유화 교수가 출연해 ‘중국 경제 변화 및 전망’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왼쪽부터) 성균관대학교 안유화 교수, 무역협회 안병선 과장, 무역협회 편명선 과장. 사진=한국무역협회.
이번 세미나는 일방향 강의 형식이 아니라 토크쇼 및 팟캐스트 형식으로 제작해 시청자가 쉽게 이해하고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세미나 영상은 오는 18일과 27일 오후 3시부터 무역협회 공식 유튜브 계정과 온라인 세미나 웹페이지에서 시청 가능하다.

첫 번째 세미나에서는 무역협회 박민영 베이징지부장이 전염병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촉진한 ‘중국 언택트 산업의 발전’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차이나랩 한우덕 대표는 최근 중국이 경기부양을 위해 역점을 두고 있는 인공지능, 빅데이터, 5세대 이동통신(5G) 등 ‘신(新) 사회간접자본(SOC) 건설’에 대해 소개한다.

27일 공개될 두 번째 편에는 성균관대 안유화 교수, 산업연구원 조철 박사, 중국 민영기업 2위인 쑤닝그룹의 오기석 총감을 초청해 ‘중국 경제 변화 및 전망’, ‘중국의 글로벌밸류체인(GVC) 변화’, ‘중국 전자상거래 시장 진출 방안’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무역협회 조학희 국제사업본부장은 “포스트 코로나19 시대에도 중국은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시장으로 코로나19가 촉발할 중국 내 변화와 트렌드를 파악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무역협회는 앞으로도 우리 기업들에 시의적절하면서도 현장감 있는 시장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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