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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보경 기자] 서울시가 재난상황의 고농도 미세먼지에 총력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미세먼지 재난 대책본부’를 출범하고 싱크탱크인 미세먼지 연구·정책 자문단 구성 과 미세먼지 연구소 설립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미세먼지 연구·정책 자문단은 8일 첫 간담회를 개최해 장영기 수원대 교수를 자문단장으로 선출하고 서울시 미세먼지 정책 방향과 향후 설립될 미세먼지연구소의 구성 및 운영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미세먼지 연구·정책 자문단은 특히 최근 서울시가 환경부에 제안한 미세먼지 시즌제의 수도권·전국 공동시행 방안도 마련하기로 했다.
미세먼지 연구소는 현재 보건환경연구원, 서울기술연구원, 서울연구원 등에서 개별적으로 수행되고 있는 미세먼지 관련 연구의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체계적인 미세먼지 로드맵 마련을 목적으로 설립된다.
박원순 시장은 “과학적인 미세먼지 측정·분석과 전문적 기술검증을 통해 미세먼지를 줄일 수 있는 효과적 정책이 도출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미세먼지 연구소, 미세먼지 연구·정책 자문단의 제안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미세먼지 정책으로 연계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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