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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양승태 차량 압수수색…자택은 법원서 기각(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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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광범 기자I 2018.09.30 12:16:41

''법원행정처장 역임'' 차한성·박병대·고영한도 압수수색

양승태 대법원장. (사진=방인권 기자)
[이데일리 한광범 기자] 검찰이 30일 사법농단 의혹과 관련해 양승태 전 대법원장의 차량을 압수수색했다.

검찰에 따르면, 사법농단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은 이날 양 전 대법원장의 차량과 전직 법원행정처장(대법관) 3명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검찰은 양 전 대법원장에 대해 차량과 함께 주거지도 함께 압수수색영장을 청구했지만 법원은 차량에 대해서만 영장을 발부했다.

양 전 대법원장 시절 법원행정처장을 역임한 차한성·박병대·고영한 전 대법관에 대해서도 압수수색이 진행됐다.

대법관 퇴임 후 변호사와 교수로 근무 중인 차한성·박병대 전 대법관에 대해선 사무실이, 최근 퇴임한 고영한 전 대법관에 대해선 주거지에 대해 압수수색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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