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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 4년 만에 3.3조원대 채권 발행… 신기술 투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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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욱 기자I 2016.12.06 07:50:36
[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미국에서 두 번째로 큰 자동차 회사 포드가 4년 만에 28억 달러(약 3조3000억원) 규모의 채권을 발행했다.

포드는 5일(현지시간) 10년·30년물 채권 판매에 나섰고 약 87억 달러의 투자자 자금 이를 사기 위해 몰렸다고 블룸버그통신이 관계자를 인용해 전했다.

포드를 이를 통해 원래 기대했던 20억 달러 이상의 채권을 판매할 수 있게 됐다.

포드는 앞선 2013년 20억 달러의 채권을 발행한 바 있다.

포드의 9월 말 현재 부채는 131억 달러, 현금 흐름은 112억 달러다.

포드는 전통적인 자동차 회사에서 공유경제의 대표 주자인 우버나 자율주행자동차 시대를 모색하는 구글 같은 기술 회사로의 변모를 꾀하고 있다.

이번에 확보한 자금도 자율주행 기술이나 이동 서비스, 전기화 차량 개발을 위해 투자할 계획이다.

포드가 2013년 미국 디트로이트 북미국제오토쇼에 전시한 포커스 전기 콘셉트카. 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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