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권은희 21일 '대구제3공단 제조업 경쟁력 향상 간담회' 개최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현아 기자I 2015.12.20 10:10:19

Google 검색에서 이데일리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권은희 의원(대구 북구 갑)이 21일 오후 3시 30분 북구 노원동에 소재한 한국로봇산업진흥원에서 대구제3산업공단(이하 대구3공단) 입주기업 관계자들과 함께 ‘대구제3산업공단 제조업 경쟁력 향상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한다.

권은희 의원
대구3공단 입주기업 대표자는 물론 대구시, 시의회, 대구기계부품연구원 관계자 등 약 50여명이 참석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대구3공단 활성화 방안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대응 전략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내년부터 추진될 예정인 ‘첨단공구산업 기술고도화 사업’의 기술개발 및 기반구축사업 등을 소개하고, 2016년 6월에 완공되는 ‘임대형 지식산업센터’와의 연계를 통한 기업지원 전략에 대해서도 논의할 예정이다.

주제발표를 맡은 대구기계부품연구원 정윤철 단장은 주제발표를 통해 “대구3공단은 약 2천여개 기업과 12,000여명이 생활하는 도심형 내륙 공업단지로 공단재생사업, 로봇클러스터 구축 등 새로운 변화와 성장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라고 소개한다.

그는 “입주기업의 72%인 1,500개사가 금속가공, 기계 및 자동차 부품 제조업으로 구성되어 있는 만큼 내년부터 추진되는 첨단공구산업 기술고도화 사업을 통한 기업 지원이 본격적으로 이루어진다면 앞으로 대구3공단은 작지만 강한 도심형 산업단지로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힐 예정이다.

권은희 의원은 “우리나라의 제조업 경쟁력이 경쟁국가에 비해 뒤쳐지고 있는 것은 산업의 근간인 금속, 가공, 부품 등 뿌리기술에 기반한 경쟁력 있는 강소기업의 부재가 원인으로 볼 수 있다”라고 지적하고, “새롭고 첨단산업만이 창조경제가 아니며 익숙한 산업도 창조경제가 될 수 있고, 기존 산업을 명품화 한다면 얼마든지 경쟁력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대구3공단이 도심형 첨단산업단지로 새롭게 태어날 수 있도록 기존 산업의 고도화는 물론 기술경쟁력 향상을 위해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수렴된 의견들은 산업부 등 정부부처에 전달될 예정이며, 향후 대구시의 중소기업 지원 정책 수립 및 도심공단 재생정책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