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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모직, 일반인 참여로 모은 '사랑의 연탄'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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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호 기자I 2014.12.16 08:4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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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SNS 통해 연탄 10만장 적립, 저소득층 가정 지원

[이데일리 이재호 기자] 제일모직 리조트·건설부문은 16일 에버랜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회원들이 참여해 적립한 ‘사랑의 연탄’ 10만장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했다.

제일모직이 사단법인 ‘사랑의 연탄나눔운동’에 기탁한 연탄은 전국 저소득층 가정 350곳에 전달될 예정이다.

정찬범 전무 등 제일모직 사회봉사단 30명은 서울 상도동의 저소득층 가정을 방문해 연탄을 전달하는 사회공헌 활동도 진행했다.

이번에 전달한 연탄은 제일모직이 지난달 에버랜드 페이스북과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등 SNS에서 일반인들이 참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며 마련한 것이다.

당시 캠페인 시작 4일 만에 10만장이 적립돼 화제가 되기도 했다.

제일모직 임직원들이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인근의 저소득층 가정을 방문해 ‘사랑의 연탄’을 전달하고 있다. 제일모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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