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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특허는 특수 금속 재료를 녹인 후 그 입자를 무빙워크 발판 표면에 코팅해 마찰력을 높이는 방식이다. 무빙워크 사고의 대부분이 미끄러지거나 카트가 뒤집혀 발생한다는 점을 고려해 표면의 저항을 높였다.
롯데마트 측은 이 특허를 매장 내 무빙워크에 적용하면 안전사고 방지뿐 아니라 비용 절감까지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기존 무빙워크 발판을 재활용하는 방식이라 신규 발판 교체보다 80%의 비용이 절감된다는 설명이다.
장호근 롯데마트 안전환경팀장은 “특허 기술을 점포에서 17개월 가량 시험 적용해 본 결과, 안전성 외에도 청소 시간이 절약되는 등 부수적 효과를 거뒀다”며 “이번 특허 기술로 비용 절감과 더불어 자원 절약까지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