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형수 기자] 메리츠종금증권(008560) 홈트레이딩시스템(HTS)이 장 시작후 약 15분 동안 접속 장애를 일으켰다.
메리츠종금증권은 5일 장 시작과 함께 접속 장애 현상을 보였으나 오전 9시15분부로 HTS 복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현재까지는 접속 장비 결함에 따른 것으로 보고 원인을 파악 중”이라고 설명했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