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형수 기자] 화인텍(033500)이 강세다. 오버행(대규모 대기물량) 이슈가 해소됐다는 증권사 진단이 주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26일 오전 9시23분 현재 화인텍은 전날보다 3.92% 오른 7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엄경아 신영증권 애널리스트는 “22~25일 재무적투자자의 물량 56만주 가량이 시장에 출회된 것으로 추정한다”며 “지난 2010년 6월 유상증자 물량 698만주 가운데 앞으로 나올 수 있는 매물은 147만주로 80% 가량 소진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스는 “올해 들어 이미 700억원 가량의 신규수주를 달성했다”며 “올해도 보냉기자재 건조 매출 증가로 실적 개선을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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