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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내 대중교통 요금 25일부터 1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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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지 기자I 2012.02.23 09:3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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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강경지 기자] 서울시내 대중교통 요금이 오는 25일부터 150원 오른다.

서울시는 25일 첫 차부터 서울시내 지하철과 버스 요금을 150원 인상한다고 23일 밝혔다.

지하철, 간선·지선버스, 광역버스, 마을버스 모두 동일하게 150원 오른다. 어린이·청소년 요금은 동결된다.

교통카드 사용시 지하철, 간선·지선버스는 900원에서 1050원으로, 광역버스는 1700원에서 1850원, 마을버스는 600원에서 750원으로 인상된다. 어린이와 청소년 요금은 동결됐다.

지하철 정기권도 오른다. 서울 전용과 거리 비례용 1단계 지하철 정기권 가격은 3만9600원에서 4만6200원으로 오른다. 요금 인상 전 충전한 정기권은 유효기간까지 사용할 수 있다.

시는 요금인상과 관련 교통불편사항에 대비하기 위해 24일부터 27일까지 24시간 현장상황실을 운영한다. 불편사항이나 문의는 다산콜센터(120), 티머니 고객센터(1644-0088)로 하면 된다.

한편 인천지하철 기본요금도 25일부터 150원 인상된다. 경기도 대중교통 요금은 지난해 11월 26일부터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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