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상윤 기자] 하나금융지주가 외환은행 인수 기대감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21일 오전 9시17분 현재 하나금융지주(086790)는 전거래일보다 3.51% 오른 3만6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18일 론스타에 6개월내에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 총수의 10%를 초과해 보유하고 있는 외환은행 주식을 처분하라고 명령했다.
심규선 한화증권 연구원은 하나금융이 외환은행을 인수하면 영업 시너지 측면에서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하나금융은 KB 신한 우리 등 빅3와도 대등하게 경쟁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인수에 성공하면 M&A 불확실성이 없어지고, 자산규모·지점 수 증가 등을 통해 규모의 할인도 해소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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